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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폭행 '공포의 응급실'..매년 500명씩 입건3

방화·폭행 '공포의 응급실'...매년 500명씩 입건
[앵커]생사의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에서 불을 지르거나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5년 동안 연평균 500건씩 발생하고 있는데, 환자 생명을 살리는 의료진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지난 6월 24일, 부산대 병원 응급실입니...

3 [* 익명1 *]

의사하라고 누칼협

2022-09-25 점아이콘

샤레이드

하. 응급실 갈때마다..진짜 수준 낮은 쓰레기들 너무 많이봄. 의사랑 싸우는 사람들도 꼭 있고..

2022-09-25 점아이콘

꽃달러오시오

걍 응급실 설치 기준에 떡대 경비 몇 명 세우는 거 의무화되면 저런 거 사라짐. 대부분 분노조절잘해 증후군이라ㅋㅋ

2022-09-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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