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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생신때 미역국 끓여드리나요?15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4-18 12:12
- 조회수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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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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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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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9_1929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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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말은 못알아듣겠다 정말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ㅋㅋ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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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lfdk
제가 직접 음식 한거 입니다
이런글 좋지 않네요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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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니냥
그럼 하지마세요;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본인이 하고 왜 마음이 안 좋다고 투덜거리지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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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식
큰 거 하나 못 하니까 자잘한거 하는거고 자잘한거 못 하니까 큰 거 하나 하는거임 다 그렇죠 뭐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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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팠더니알고보니내무덤
재산도 크게 형님한테갑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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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우리 둘째 외숙모도 집안 대소사 거의 둘째 외숙모가 다 챙겼는데 어른들은 큰 외숙모만 챙기니 많이 섭섭해 하십니다.
근데 지금은 둘째 외숙모네가 제일 잘 살아요.. 그렇게 복을 받나 봅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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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2째가 뭔가 했네요.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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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시는거죠?
시켜서?
부모님이 하라고하셔서?
안걀수없다라는건 누구의건이죠?
한번씩 순간 왜 이러나 싶은거죠 ㅎㅎ
하고싶어하는데 왜이러나 생각을하시다니
즐겁게하시죠 그방법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