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아니긴요. 환경호르몬도 엄청위험합니다.

특히, 여성의 몸속에서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해서, 부인과 질환 일으킵니다..

그리고, 장애가 산모나이와 관련있는 다운증후군만 있는게 아니예요.(이건 니프티검사?인가로 찾아내던데, 다운증후군 아이 출산이 그래도 증가했는지는 궁금하네요). 자폐는 남성나이와 연관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20 여년사이에 자폐증이 크게 늘었다는거보면..환경호르몬의 영향이 크겠죠.

@샤레이드 20여년동안 초산의 평균나이가 26세어서 32세로 올라갓으니까요

20년보다 더전에

양은냄비 솥 같은거 쓰면서 건강에 더해로운데도

버틴건 산모가 어렷기에 영향이 덜 갓던겁니다

@피쓰스스 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ㅋ

근데, 이것도 좀 봐주세요. 누구에게나 노출된 위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하는분들 많으신듯.

https://naver.me/5NdxKs74 

https://naver.me/FOXPBBLz 

@샤레이드 당장 님말이 맞을려면 

초혼연령이 별로안오른국가의 기형아 보면됩니다 .

대표적인게 미국이죠 90년데 25세 현재 27세 

기형아율 3%입니다.

우리보다 더 크게 산업화가 진행한 국가에 더수많은 환경호르몬을 겪은국가인데 

기형아율이 여전히 낮습니다.

우리나라 의 90년대 기형아 출산율해봐야 2% 입니다 200년중반이 3% 현재가 6% 구요

반대로 10년단위 초혼 연령이 25  > 29 > 33까지면 뭐 

정확히 나이따라가는겁니다.

@샤레이드 저걸 가져와서 논쟁을 하려면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런 환경호르몬 물질에 많이 노출이 됐다는 자료가 나와야죠

@피쓰스스 솥이 안좋은건가요?

@샤레이드 

환경호로몬 섭취가 늘어난 걸로 생각하시나요?

예전에는 그게 환경호로몬인지도 모르고 섭취했었습니다.

생각 짧은 사람들은 90년대 이전보다 최근 미세먼지가 늘었다고 생각하던데 실제로 90년대 이전은 지금보다 미세먼지도 훨씬 높았습니다.

9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서울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 와서 코를 풀면 코에서 검댕이가 나올 정도였고 시골에서 서울 한번 갔다오면 공기가 퀘퀘해서 숨 쉬기도 힘들었습니다.

지하철만 가봐도 최근 20여년 동안 공기가 엄청 좋아졌죠.

그런데 뉴스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서 보도를 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미세먼지나 공기에 관심이 많아져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처럼 환경호로몬도 예전에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물고빨고 하던 것들입니다.

참고로 100여년 전에는 미국에서 방사능으로 애기들 장난감 만들어 팔기도 했습니다.

그게 나쁜 건줄도 몰라서요.

우리 나라에서도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단열제로 석면을 썼을 정도입니다.

지금은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이거 검출되면 주위 전부 폐쇄하고 방진복 입고 철거해야합니다.(물론 잘 안 지켜집니다만)

환경호로몬이 늘어난 게 아니라 관심이 많아진 겁니다.

저 어렸을 때도 사이다 캔음료 있었습니다.

@쉘위댄스 양은이 안좋은 거라서요

@쉘위댄스 솥좋죠 

솥은 해로울게없습니다.

다만 지금보다 코팅기술이 더욱더발전되지않앗을거고

철가루도 더많이발생되엇을거고 *그게 인체에 전원흡수되는것도아니고 몸에 무조건적으로 무해하다 할수도없는거니까요

그만 큼 그 옛날에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현재로선 말도안되는 성분들을 섭취할 기회 방법이 더많앗는데

지금 기형아 비율이 높은건 결국은 산모의 출산나이가 결국 가장 크게 미친다는거죠 

@잘먹고살자 맞아요 그때 바이크타고 시내 갔다오면 시커멓게 됐어요  휘발유 경유 규제도 없을때죠

@용천무 

지금 휘발유는 무연휘발유인데

80년대만 하더라도 유연휘발유 시대였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유연휘발유는 자동차연료로 금지됐습니다.

이것도 1급발암물질.

그런 시대였죠.

@산ㅅ새 기사찾아보면, 우리나라에서 늘었다는게 아니라, 특수지원신설 지원을 늘린다는겁니다.

@피쓰스스 

환경호르몬, 음주, 흡연도 장난아닙니다.

자판기의 나라 일본의 경우 노산보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더 크게 보는

학자들도 많고 논문도 많아요

@너무해ㅠㅠ 허락받아야하나보네ㅋ

@주예스님 ㅠㅠ

@샤레이드  

개 헛소리를 하고있네 ㅋㅋㅋㅋ

딱봐도 출산나이인데 ㅉㅉ

비추를 봐도 눈치가 없네

@nocturne_op15 와. ㅋㅋ니말이 맞네.비추를보니까 환경호르몬까짓것이네.ㅋㅋㅋㅋ이곳의 비추가 뭐라고ㅋㅋ

@피쓰스스 맞음 초산이 노령인 경우가 매우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샤레이드 두 아이 아빠입니다. 산부인과 한번 가보세요. 나이대별 노산에 따른 기형아 출생퍼센트 자료 보여줍디다. 환경호르몬으로 단순 기형아 출생퍼센트가 높다라는 논리는 빈약해보입니다. 

@가즈아ㅂ 당연히 노산과도 관련이 크죠.예를들어, 다운증후군같은 질환을 비롯해서..그래서 34세이상은 검사도 많잖아요.

남성의 나이와 관련이 있다는 자폐가 많이 늘었다는데(자폐아키우는분 글을 우연히 봤는데, 우리나라와 일본이 상당히 높다더군요), 올라간 남성 출산연령이래봐야 평균 30대... 그래서 환경홀몬문제도 클거란 생각입니다. 궁금한게 다운증후군 검사를 그렇게 하는데도, 다운증후군 출산이 는건지..

흡연은 과거가 더 빡세지 않았나여?

2020 장애인고용공단 자료에 의하면 선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발생이 13.3% 후천적 요인이 73.3% 정도됩니다 장애인구가 263만명 정도 되고 지적장애와 자폐는 증가되었어요

@붐바붐바 후천장애 상당수가 외상이나 질병 후유증이라 노인 비율이 엄청 높습니다.

암이나 신부전 등 중증질환 한번 걸리면 완치되어도 5,6급 장애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동 장애는 따로 봐야죠.

@붐바붐바 

장애인"고용"공단 자료인데 유치원 특수학급의 증가가 후천적 요인이라는거에 근거가 된다고 얘기하시는건가요?

아이 치료하면서 본인이 adhd라는걸 알게 되는 부모들도 많죠...

https://youtu.be/9YVkK1eSSOw

@건강튼튼ever 솔직히, 정신적인 문제는 유독 유전 확률이 큰듯해요. 티비에 등장하는 어려운가정들 부모가 정신질환이 있으면, 아이도 아픈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