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무 공약집이 대선시기에 맞춰 늦게 나온거지 탄력근무제는 이전부터 주장했던거고 주52시간의 부정적인면을 말하면서 예를들어 언급한게 120시간입니다. 기존 입장대로 탄력근무제를 공약으로 문서화한거지 120시간을 토대로 공약을 만든건 아닙니다. 120시간은 주장이나 공약이 아니라 인용입니다
@무너무 120시간 발언관련은 이미 전에 다 본 내용인데 님이 퍼오셧길래 한번 더 보긴했습니다. 가져오신 글 또한 기자들이 120시간 발언을 가져와 그거 자체가 공약인것처럼 님하고 같은방식으로 기자 자기생각을 언급한거지 실제 공약은 그냥 탄력근무제입니다. 제가 님자료안본다고하시는데 님은 영상을 보셨으면 120시간 발언이 탄력근무제 주장을 위한 인용인거는 아시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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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 4일은 너무 빠르고 유럽처럼 4.5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킨게 1도 없는 공약이요?
한방에 가야되지 않을까요 ㅎ
120시간 공약 한적 없어요
근데 지금도 저 생각에는 변함없을 겁니다.
당연히 받아들이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공약으로 생각하죠.
@캐톤 공약한적이 없는데 공약이라고 생각하는게 멍청한거 아닐까요?
@아이스팩
https://youtu.be/mG0RHZGlOGo?t=2171
윤석열이 후보시절 문재인 정부의 주 52시간 정책을 까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의 얘기라며 120시간을 언급했죠. (36:11 부터)
후보일 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걸 아실겁니다.
자신의 생각과 미래의 정책 방향이 드러나니까요.
그럴때 언급한게 120시간이었으니 그 무게는 더 컸죠.
이러면 누구나 정책과 공약에 반영되겠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게 나온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가 120시간 발언을 반영한 공약인거고요.
@무너무 네 공약은 탄력근무제인데 저 ㅂㅅ같은 발언으로 매주 120시간 일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많죠.
@아이스팩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가 120시간 발언을 반영한 공약이죠.@무너무 전후가 틀렸어요. 탄력근무제를 얘기하기 위해 스타트업 청년의 120시간을 예로든거지 120시간을 시킬려고 탄력근무제를 공약으로 만든게 아니까요
@아이스팩
@무너무 공약집이 대선시기에 맞춰 늦게 나온거지 탄력근무제는 이전부터 주장했던거고 주52시간의 부정적인면을 말하면서 예를들어 언급한게 120시간입니다. 기존 입장대로 탄력근무제를 공약으로 문서화한거지 120시간을 토대로 공약을 만든건 아닙니다. 120시간은 주장이나 공약이 아니라 인용입니다
@아이스팩
끝까지 제 자료를 안 보시는 군요.
"최저임금 발언 넘어 '주 120시간 노동' 공약화...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
최저임금 뿐만이 아니다. 윤 후보는 자신의 '주 120시간 노동' 발언 역시 실천할 계획인 듯 보인다. 지난 2월 24일, 국민의힘은 171페이지에 달하는 대선 정책공약집을 발간했다. 이중 노동공약은 '노동개혁'이라는 표제 하에 4쪽 분량이었다.
윤 후보의 노동공약 중 첫 번째 공약이 바로 '주120시간 노동'과 연관성이 있다. 공약집에 따르면 윤 후보는 "근로시간의 유연성을 확대하겠다"며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정산 기간을 현행 1~3개월에서 1년 이내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라고 합니다.
@무너무 120시간 발언관련은 이미 전에 다 본 내용인데 님이 퍼오셧길래 한번 더 보긴했습니다. 가져오신 글 또한 기자들이 120시간 발언을 가져와 그거 자체가 공약인것처럼 님하고 같은방식으로 기자 자기생각을 언급한거지 실제 공약은 그냥 탄력근무제입니다. 제가 님자료안본다고하시는데 님은 영상을 보셨으면 120시간 발언이 탄력근무제 주장을 위한 인용인거는 아시고 있는거죠?
@아이스팩
@무너무 님 입맛에 맞는 기사라고 다 사실은 아닙니다. 기사도 눈으로만 볼게아니라 이게 기자 생각인지 실제 정책인지 기자의 정치적 성향에 의한 기사인지 좀 분석을 하면서보세요. 120시간발언이 인용인건 이제 아시고있으니까 그 부분은 대답안하신걸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