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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값 아끼자" 구내식당 갔더니…늘어난 중국산·사라진 김자반
- 냉면, 떡볶이, 햄버거 등 외식물가가 35개월째 오름세를 보이면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물가 상승에 수요가 늘었던 구내식당은 원재료값 상승에 재료를
 외식물가 상승에 수요가 늘었던 구내식당은 원재료값 상승에 재료를 수입산으로 대체하거나 양을 줄이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내 대표적 냉면 전문점 중 하나인 을지면옥은 평양냉면 가격을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000원 올렸다. 을밀대도 평양냉면 가격을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콩국수도 1만6000원에 판매하는 곳이 등장했다. 서울 직원복지 식대값 1.5 작년에 올려줬다면 올해는 2만원 인상해주던가... 급여에 포함해서 주고 니가 알아서 사먹던가.. 이렇게 바꿀듯?.? 그래도 오르는 속도를 못 따라갈듯 합니다. Ps 구내식당 있으면 중견기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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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병신새끼 하나때문에 나라꼴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