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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000원 행복택시', 오지 주민들에게 인기 대상지역 125개 마을 주민 누구나 1,000원이면 읍면동 소재지까지 추가요금 없이 이용 경북 경주시가 교통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1,000원 행복택시’가 대상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주시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75447
택시요금은 올리고 교통불편한 지역 부담분은 지자체가 복지로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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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시나 버스운전사들 다 공무원시켜서
월급주면 다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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