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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무주 산골 영화제
바가지 근절하겠다는 방침 세우고
공모에 참여하는 업체에게
2~30대를 대상으로 하는 메뉴 개발과
음식 단가를 만원 이하로 책정해야 한다고 조건 검
또한 음료와 주류 가격을 전체 동일하게 함
그 결과 논란됐던 다른 축제는 어묵 한 그릇에 만원이었지만
이 축제에선 어묵 꼬치 하나가 1000원이었다고 함
이렇게 한번씩 공론화가 되야 바뀌는듯 1박2일 과자부부가 정말 큰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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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자가 해냈다
반증이져.
지약특산물이나 지역상인이랑 상관없는 외지인들에게 좌판 내주고 자릿세나 받아먹는.
봐여. 신경쓰니까 되자뉴.
축제바가지 대목이 아웃!!
지난달에 공모 했다는데 1박2일 방송과는 관계없는듯. 그때는 방송되지도 않았을때니까.
잘한건 잘했다고 많이알려져야 다른데서도 따라감
지역상인들이 팔았나보네요. 다른곳도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국내여행 활성화 시키려면 고민해봐야할 문제네요
이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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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자가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