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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무고한 경찰을 매장하려고 했던 사건..jpg3
- 이젠행복만가득하길
- 등록일 2023-03-25 20:18
- 조회수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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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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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하다
검찰도 문제인데 이건 경찰이 무고한 시민한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더 많아서 공감은 딱히 안되네요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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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구루
검사도 그렇지만 경찰들 중에 직권남용을 아무렇지않게 하는 경찰들이 존재합니다.
(거의 뭐 동네 양아치처럼 행동합니다.) 저와 제 가족이 직접 당했고 아님 말고식으로 해놓고 억울하면 소송하던가요? 이러고 있답니다. 수사권 조정으로 고소해도 같은 경찰이 수사하고 같은 관할 경찰이 하질 않나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억울하면 당신 돈과 시간들여서 소송하세요. 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고 부패경찰한테 당해서 집이 풍비박산난 우린 억울하고
예전에 화성 연쇄살인 사건관련 누명으로 20년 억울하게 복역한 윤성여씨 같은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고 치가 떨릴까 싶은 생각이 들곤합니다. 나중에 돈으로 보상하면 뭐하나요? 소중한 시간들은 이미 다 지나갔는데.. 어쨌든 악질적이고 양심없는 인간은 어디서나 존재한다는걸 경험으로 깨달았고 어떻게 해서든 이 부패경찰을 처벌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제가 겪은 후 느낀점 중 하나는 이렇게 억울하게 당할 것 같으면 9급 시험으로 합격한 사람보다 그나마 공부라도 열심히 한 검사한테 당하는게 조금 덜 억울하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군요. 후...
제가 검사를 옹호하려는게 아니고 이것 하난 꼭 기억해야합니다. 사명감 가지고 사회 정의와 민생 안정을 지키기 위해 경찰이 된 사람 제외 하고 주변에 평소 무양심이나 양아치 근성으로 살면서 대기업 들어가긴 어렵고 어디 마땅한데 취업하기도 어려우니 그냥 만만한 9급 경찰직 합격해서 철밥통으로 살아야지 이런 근성으로 합격한 경찰도 많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뭐 엄청 정의롭고 똑똑하고 그런게 아닌데 일반 사람들은 착각을 하고 경찰이라는 단어가 주는 좋은 느낌만 가지고 모든 경찰은 어려운 사람을 돕고 정의럽고 사명감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그런 고정관념으로 경찰을 불렀다가 당했답니다. 일단 일 벌여놓고는 무책임하게 어쩌라고요?? 억울하면 소송하시던가요? 이런식이더군요.
그리고 억울한 일 안당하시려면 경찰들하고 엮일땐 무조건 녹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무능하고 부패한 경찰들이 자기들은 피해 안보려고 하는 거짓말에 대응할 수가 있을겁니다.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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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슈트
검찰 개세들 한가족을 파괴시켯네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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