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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연봉 4천중반
대학1년 다니다 노답지방대라 미래가 안보여 관둠
고졸에 자영업 몇년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중소기업 관리직으로 입사함 그회사 6개월만에 인간혐오걸리고 런
일자리 알아보던중 알바몬에서 중소기업 자동차 품질팀 뽑는다해서 아웃소싱으로 통해서 입사
중소기업에서 그냥 어차피 우리도 사람필요하니까 아웃소싱업체에서 사람넘기라고 함
아웃소싱업체에서 비싸게 받아먹을라고 경력부풀리기해서 경력자니까 연봉 많이 올림
경력 6개월인데 연봉 4천중반 경력직으로됨
일은 품질쪽인데 혼자서 일함 출근햇는지 회사는 잘모름 10시쯤 넉넉히 회사출근해서 대기하다가 자동차 회사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주고 나머지는 대기
문제생기면 좀 일이 생기긴 한데 그것도 5시에 칼퇴가능 한번씩 출장일이 있음 그러나 자고 오고 이런경우는 거의없음
누가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자기일만 처리하면 터치가 없어서 개꿀이라고하네요 현차생산직 부럽지않는 워라벨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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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야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