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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만나서 요즘 맞벌이로 대부분이 생활합니다.
외벌이만으론 감당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 외벌이로 충분히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삶의질이 올라간 한국의 일반적인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실수 있는데. 내가 너무 내 자신만 생각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살았구나. 생각할겁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게요.
여러분이 만약, 문화생활을 누리지 않고 사교육을 누리지 않고 외식을 하지않으며 살아간다면 집에서 요리만을 해먹으며 살아간다고 가정 했을때, 그리고 굳이 서울만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 정착하고 일을 하며 살아간다고 가정했을때 여러분은 과연 남성이 돈벌어 오는것으로 부족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 쌀 라면 옥수수만 한가득 사다놔도 배불리 평생 걱정없이 살수 있어요. 아이가 많더라두요.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걱정하시죠? 지금 살아가는것도 문화샐활을 누리는것도 버거운데 결혼까지하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아이도 낳고 공부도 시키고 기타 등등 걱정을 하시죠..? 그런 걱정을 왜 하나요? 그렇게 안하고 그냥 살면되는데 왜 여러분들은 모든 문화생활을 누리고 살려고 힘들게 일을 하고 사나요? 여자남자까지 밖에나가서 일까지하면서 동남아나 아프리카 인도 등 개발이 덜된 곳일수록 문맹률이 높아요. 하지만 출산율은 비교도 안되고 높으며 그들의 삶의 행복지수는 우리 보다도 높습니다. 우리는 이제 너무 많이 배워버려서 명품 쇼핑 노트북 넷플릭스 등등 수많은 컨텐츠들 등등을 포기할 수 없는건가요? 한나라를 포기하면서 까지? 여러분들이 명품 등등 최신문화를 사용하는데 왜 나라가 망하냐구요? 그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선 님 머리가 그만큼 좋아야하고 인간은 한번 그맛을 본이상 그아래것들은 쳐다도 보기싫거든요.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기싫은 겁니다. 여성들 또한 차별받던 시대로 돌아가기 싫은겁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 시대나 할머니 들이 차별받았다고 들고일어나거나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죽지 못해 살아가시나요? 아닙니다. 잘살아 계시고 결혼을 좀해서 번듯한 가정을 꾸리시길 원하십니다. 정작 나이어린 여성분들은 그렇게 큰 차별을 받지 않고 살았고 어머님들은 상대적으로 큰 차별이라고생각되는것을 받고 자랐는데 왜 나이 드신 어머니들은 가만히 계시고 20~40대만 불평불만일까요?
남자포함 여자 모두가 조선시대처럼 돌아가기 싫으니까 결혼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왜냐?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죠. 제일 중요한 자아를 만드는곳에서 인간 대 인간으로 사랑과 우정을 가르치기보다는 법과 제도 수학 영어를 가르치죠 좀더 부드럽기 보다는 딱딱합니다.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사랑을 줄수있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가치는 이정도인데 난최소한 이정도의 사람을 만나고싶어. 끊임없이 상대방의 스펙과 얼굴과 몸매와 성격과 끊임없이 따집니다. 우리는 잘배웠고 보는눈이 많이 올라가있으니까요. 일생일대의 운명의 그사람을 만나고 판단하는기준이 여러 컨텐츠와 문화생활로인해서 엄청나게 올라가 있습니다. 기준이. 과연 결혼 그거 쉬울까요? 지금 당장 남자들이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어리숙한 오타쿠같은남자들은 아무리 마음이 좋아도 능력있어도 말주변없고 어리숙하면 여자만나기 어렵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잘꾸미지 못하고 어리숙하면 남자만나기 어렵구요. 뭔가 해보려고해도 실패해서 잘되지도 않아요. 항상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나보다 좋은 능력과 외모를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이지요. 난 이만큼 배웠고 이만큼 생겼으니까 더 좋은 사람만날수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요? 사랑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다하는데. 대한민국에선 정말로 사랑해서 만나기보다는 미래를 보장받을수 있는 물질로 보고 만나기 때문에 이혼율도 높고 출산율도 낮은겁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한가지 놓치는게 있었어요. 따뜻한 배려와 정을 툭툭 떨어뜨리면서 달려왔습니다. 지금 제 뒤를 돌아보세요. 집주변에 윗집아랫집 옆집이랑 인사하고 지내시나요? 명절때 가기싫으시죠? 그냥 무조건 내가 피해입은건 정당하게 환불받고 배려와 용서는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나만 잘살면됬지. 님들이 하지않는 배려와 정은 넷플릭스나 인터넷에서 좋은일들로 충족하면된다구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외벌이로도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누릴거 안누리고 쌀 옥수수 죽끓여먹고요. 나 죽만먹는다고 사회적 차별? 하지마세요.
결혼식문화? 그거 남들이 다해야되니까 나도해야되요? 돈 2~3천만원 들여가면서? 안해도됩니다.
아파트를 사야된다? 그 닭장같이 소통안되는 꽉막힌곳? 내집 마련의꿈? 없어도돼 전세계 인구 대부분이 월세살고 세살아도 내집이라고 인식하고 살아갑니다. 월세살고 단칸방에서 아이와 함께 밥나눠먹고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부대끼고 사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얼마나 정이 많아지는지. 생각해보세요. 좋은차 필요없어요. 명품백? 장바구니 들고다녀도 물건 넣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그 명품백 살돈으로 나자신을 위해 쓰는것보단 내아이 배부르게 밥먹이는데 쓰세요.
조금 줄이고 내가하고싶은거 포기하고 명품소비 외식? 끊고 내가 하고싶은것들 줄이면 가능해요.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아야 그게 인생인가요? 하고싶은거 다안해도 인생이에요.
지금 제가 말한것을 이해하셨다면 대비를 하세요.. 지금이라도 아, 너무 나만을 생각해서 살았구나.
출산율이 저조하면 결국 대한민국은 중국이나 일본에게 흡수되요. 결국 일제강점기 리턴의 시대가 돌아오는거죠.
나라를 지킬 군인이 없는데 누가 대신 목숨바쳐 싸워준답니까? 밥숟가락뜰 아이들 조차 없는데.
이미 영등포 신림 인천 부평쪽 초등학생50퍼센트 80퍼센트 이상이 중국계입니다. 다들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애들이 대부분이에요. 대한민국 학교에서 중국어 특별수업을 가르치고 있구요. 애국가는 모르지만 중화인민사상은 부모가 빠지없이 교육할겁니다..ㅎㅎ 부끄럽죠 아주~
우리는 이대로 소멸 해야되는것일까요~? 그냥 없어져야 하는걸까요?
나만 잘살다 죽으면 끝나는건가요? 남성의 번식성을 법적으로 재지해놨으면
남성의 번식성을 법적으로 열어주면 되는것 아닐까요?
만 25세부터 미혼자에게 세금을 월급의 50프로를 징수하게하고 특별한 케이스는 제외. (불구,불임,고자,장애인,)
기혼자에겐 세금 면제
자녀 출산 가정에겐 각족 세재혜택과 지원금.
지방 소도시 별로 국가자체에서 지원을 하여.
소멸도시일수록 높은 요율의 바우처 판매 검토.
교육부 교육방침 전면 재검토
공부보단 아이들과 정서교감할수있는 체육 및 노는 문화 과목 신설.
초중고 전 학년 2시간 무기한 단축
체벌 부활
수능 폐지
좋아하는 과목 신설 기능 추가(학교별 좋아하는 과목이나 특징적인 과목을 추천받아 신설하고 폐지 반복)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법적으로 남여 합하여(주 60시간을 넘을 수 없음)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을 권리가 있으며 보호받고 자립할수 있도록 음식하는법 혼자 이불개고 일하는법을 배워야함.
아이는 만25살이 지나면 바로 결혼을 하여 월급의 세금의 50프로를 피해야되므로 목숨걸고 자신의 상대를 찾으며 결혼하여 아이를 낳게됨.
결혼가능 시기 만18세로 하향조정.
세금으로 물가 안정화 법적으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국가에서 유럽 또는 중국 일본과 비슷한 식재료 구할수 있는 물가대로 안정화 최우선. 국가에서 출산을 권장하고 장려하는 캠페인 유도.
대한민국 따뜻한 정 부활.
대한민국 사회가 너무 법치국가로 딱딱해져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너무 똑똑합니다. 무식해도됩니다. 행복을 즐기기에는 무식이 답이거든요.
부담을 많이 느끼고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물질적으로만 대응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버립시다.
제 머릿속에 있는 구상을 10프로도 말하지 않았지만 토쏠리시죠?ㅎㅎ
전 우리나라가 없어지지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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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3줄만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