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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eHtR4grvCc
25년전.....20대 초반만해도 메탈코어.랩코어등등세분화?가 안되었던지라 퉁쳐서 하드코어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RATM을 랩코어밴드라고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그때만해도 얼터너티브락.스래쉬메탈. 하드코어.펑크류에 락음악들이 락덕들 사이에서는주류였는데. 요즘은 이렇게 쌘음악들은 젊은친구들은 잘 안하는것 같네요.
뉴욕친구들 순한맛이네요.개슬램할줄 알았는데 중간중간에 조금씩만 보이고...
헤드뱅도 많이 없고 점핑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인디씬에서는 당시 닥터코어911이 코어밴드 탑이였는데 언더씬 가서 공연한번 보고오면 개슬램으로 온몸이 멍에.상처투성에 체력고갈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RATM이 내한하는날이 온다면
40대ㅡ50대 아재.아줌들과 개슬램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체력고갈로 한두곡 하고나면 기절하려나 ㅋㅋㅋ
예매나 가능하려나 ...눈벌게져서 광클하는 우리세대들 그림이 떠올려지네요.
제발 함 와라 ㅠ
보컬 다리가 부러졌답니다.하지만 투어는 강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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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