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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풀타임이라고 랩(연구실)에 있으면서 일하면서 인건비 받으면서 공부하는것 같은데
대학원 강의는 따로 듣는 거겠죠??!
여기서 말하는 랩이 교수 연구실인가요?? 아님 따로 실험실이 있는걸까요??
이공계쪽은 실험하는 연구실이 이해는 가는데 문과쪽은 랩이 있나요??!
문득 대학원 관련 웹툰을 보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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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그냥 대학원생들 과사나 도서관 느낌.....
대학원생 위주로 장학금을 좀 뿌리는정도.....
끽해야 교수 이름으로 국책 연구 따오는거 같이 붙어서 하는 정도인데
문과 특성상 연구를 여럿이 같이 할 이유도 없고 풀타임으로 연구생을 쓸 필요가 없거든요.
시켜봐야 자기가 직접 하긴 시간아까운 자료조사 정도......
이마저도 몇몇 교수는 연구생 이름만 달아놓고 일 아예 안시키고 달고 페이백으로 도로 걷어가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거의 일도 안시키면서 장학금 마냥 주는 천사도 존재....)
그래서 따로 직장을 다니던 알바를 하던 병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이게 아닌 특이 케이스도 존재 하지만 문과는 대부분 저렇다고 보면 됩니다.
문과더라도 전공이 고고학같이 랩실이 필요한 전공은 제외하고 이야기 한겁니다.
@01024 오호라 궁금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 했습니다 ^^
대학원은 교수님이 중요하죠 . 아는 지인이야기지만, 대학원 입학후 풀타임 교수님 따까리 생활하면서 더러운꼴을 많이 보다보니, 대학원은 공부를 위한다기보다는 역시 인맥용, 과시용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하더라구요 ㅋㅋ(물론 일부일수도 있음). 거기에 교수님의 수준(인성 및 지식)이 생각보다 너무 떨어져서, 교수님으로 인정안해서 동사무소 공무원이나, 전공지식 기술자 정도로 대하듯 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물론 케바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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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그냥 대학원생들 과사나 도서관 느낌.....
대학원생 위주로 장학금을 좀 뿌리는정도.....
끽해야 교수 이름으로 국책 연구 따오는거 같이 붙어서 하는 정도인데
문과 특성상 연구를 여럿이 같이 할 이유도 없고 풀타임으로 연구생을 쓸 필요가 없거든요.
시켜봐야 자기가 직접 하긴 시간아까운 자료조사 정도......
이마저도 몇몇 교수는 연구생 이름만 달아놓고 일 아예 안시키고 달고 페이백으로 도로 걷어가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거의 일도 안시키면서 장학금 마냥 주는 천사도 존재....)
그래서 따로 직장을 다니던 알바를 하던 병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이게 아닌 특이 케이스도 존재 하지만 문과는 대부분 저렇다고 보면 됩니다.
문과더라도 전공이 고고학같이 랩실이 필요한 전공은 제외하고 이야기 한겁니다.
@01024 오호라 궁금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