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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2 액정파손4

새벽음감
등록일 2022-10-04 20:09
조회수 684

아 ~~~

연휴도 일하는 노예....설비 교체 감독중 떨군것도 아니고 걍 주머니에 잘 있던놈이(전에 한번 떨꿧는데 힌지부 약하게 찍힌?거 빼곤 정상)

갑자기 힌지부가 완전히 안펴지면서

대략 175도만 펴짐....

그러더니 액정나감..

아 ~~~~

보험처리 한번도 안해서 보험 해지할까도 했는데 해지했음 망할뻔.

465천원...

그냥 4로 갈아탈까도 생각해봤는데 지금 이거 선택약정비용이랑 추가 자급제 비용이랑 하면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포기

자부담금 13만원인가 아직 보험처리중이어서 기다리는데.

연휴라고 서비스 센터 미어터질뻔 대기만 30분에 수리시간 1시간.

폴더블폰 수리가 70퍼는 되는듯 ..죄다 액정 나감.. 반만 나옴 이런증상이 죄다..

폴더2. 플립2 지금까지 만족하며 썻는데 수리비 생각하니 갑자기 정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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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저도 액정수리비 50이었나 그래서

걍 수리 안하고 울트라 샀어요

접힘 부분이 문제 많음

2022-10-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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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새벽음감

접히는게 엄청나게 메리트는 있는데 수리비가 너무 비싸요.또 액정안나갔어도 힌지부가 고장이면 어짜피 통짜로 갈아야되니..

2022-10-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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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자부담금이 창렬이내요

2022-10-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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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새벽음감

보험들어놔서 그나마...ㅠ.

2022-10-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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