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번 월드컵만되면 시어머니들 출동.

꼭 누구 안뽑는다고 난리난리.

뽑고 기용할때까지 욕하고 최악의 쓰레기 감독으로 만듬 ㅋㅋ

매번 국대 대회만 열리면 반복 ㅋㅋ

1. 이명주

월드컵 얼마 안두고 이명주 안뽑는다고 욕에욕.

2명인가 3명의 감독이 몇번 써봤는데도 안쓰는거면

이유가 있는건데 안쓴다고 욕에욕.

이유는 당시 이명주가 리그에서 10경인가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 올리고 있다고 안쓴다고 욕.

이명주가 누군지도 모르고 뭔 잘하는지 모르면서 그냥 지금 잘한다고 안뽑는다고 욕.

2. 김신욱

김신욱은 실력보다도 키 때문에 전략적으로 활용이 가능해 한동안 국대에 계속 승선함.

주 역할이 경기 후반부에 출전에 헤딩으로 골 넣거나

헤딩으로 공 떨궈서 2차 기회를 만듬.

그런 전략 기용때문에 좀 답답해보이는게 있음.

그래서 쓰지말라고 욕들함.

그러다 갑자기 신태용호 월드컵 예선 막판에 힘들게 경기 풀어가니까

갑자기 김신욱 쓰라고 난리 ㅋㅋ

월드컵때까지 김신욱 쓰라고 난리.

난리쳐서 쓴건 아니지만 월드컵 스웨덴전 선발.

스웨덴전 전체적으로 졸전.

김신욱 타령 쏙 들어감.

3. 손흥민

당시 손흥민이 폭발력은 있으나 기복이 심했음.

그래서 손기복이라는 별명이 있었음.

그리고 나이도 어리고 국대 경험도 적음.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경기인가 남은 시점서

거의 다 이겨야 했음.

최강희 감독이 대타로 들어오면서 당시 리그에서

성적도 좋고 자신이 제일 잘아는 이동국을 선발로씀.

아시아급 경기라 최고의 선택이었음.

그래도 대타 감독이고 팀분위기도 안좋으니 힘들게 힘들게 경기함.

그전부터 시어머니들 손흥민 타령 했는데 최고조에 도달.

결국은 손흥민 교체 출전.

그런데 한게 아무것도 없음.

그러자 교체 출전인데 뭘 하길 바라냐 난리.

다음 경기 선발 출전

그런데 한게 없음.

그러자 시어머니들 손흥민은 그렇게 쓰는게 아니니 뭐니

하면서 핑계 시전 ㅋㅋ

이제는 이강인가지고 난리.

개인적으로도 이강인 써봤으면 하긴 하지만

이강인이 잘하고는 있지만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월드컵 2달도 안남은 시점에 최종 마무리 점검 해야되는 시점서

새로운 선수 쓰라고 난리.

벤투호 성적이 역대 감독중에 손에 꼽는 수준인데 갑자기 쓰레기 감독 취급 ㅋㅋ

신태용때 이영표 말 빌어 월드컵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고 욕하더니

갑자기 이강인은 미래를 위해서 써야된다고 난리 ㅋㅋ

진짜 시어머니들 지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