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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에 밥하고 반찬 딱 하나" 서울 서초구 중학교 급식 논란1

"식판에 밥하고 반찬 딱 하나"…서울 서초구 중학교 급식 논란
서울 서초구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 카페에 올라 학부모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서초구의 한 맘카페에는 '○○중 아이들은 걸식 아동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

서울 강남3구

저게 가능한 이유

학교의 조리원 단 2명이 1000명이 넘는 학생의 끼니를 책임지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의 학부모는 “학생들의 점심을 준비하려면 총 9명의 조리원이 필요하지만, 결원을 채우지 못해 이런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두번이 아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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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학교측에서 급식중단하고 도시락이나 다른걸로 배식을해야지

2024-05-0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