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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왜 집착하는지 알겠네, “20골-20도움 KDB와 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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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케빈 더 브라위너(31, 맨체스터 시티)가 있다면, 세리에A에는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27, 라치오)가 있다. 둘은 세 시즌 동안 골과 도움 모두 만능이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에 합류한 뒤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밀란코비치 사비치가...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73471
프리미어리그에 케빈 더 브라위너(31, 맨체스터 시티)가 있다면, 세리에A에는 세르게이 밀란코비치 사비치(27, 라치오)가 있다.
둘은 세 시즌 동안 골과 도움 모두 만능이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엘링 홀란드가 맨시티에 합류한 뒤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2020/2021시즌 6골 12도움, 2021/2022시즌 15골 8도움, 이번 시즌 1골 8도움이다. 총 22골 28도움.
밀란코비치 사비치는 2020/2021시즌 8골 9도움, 2021/2022시즌 11골 11도움, 이번 시즌 3골 5도움으로 합계 22골 25도움이다.
토트넘 수장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밀란코비치 사비치를 왜 노리는지 증명하고 있다
진짜 덕배 올 시즌 홀란드랑 환상의 궁합
행복 축구 중이던데
크로스 올려주면 어떻게든 넣어주는 홀란드
토트넘에 덕배 같은 애 한명만 있어도 손케는
더 막강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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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토트넘 주제에 케인 지키는것도 버거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