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그만둘 때 항상 전체메일로 인사하는 편 입니다.
그 직장이 좋았건 싫었건
마지막 끝 매음을 잘하면
기억 속에는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는 것 같더라구요.
추후 재입사 제의도 받아봤네요.
암튼 진리는 나이를 점점 먹으며 점프하는 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전 보냅니다.
언제 다시 볼지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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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냅니다.
언제 다시 볼지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