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총 1600억원 '페이코인' 위기?..쟁점은 무엇
- '페이코인'이 퇴출 위기에 놓였다. 페이프로토콜이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오는 23일까지 현재 신고된 가상자산 보관업자 사업자를 가상자산 거래업자로 변경해야 하기 때문이다. 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페이코인을 발행한 페이프로토콜은 사업 범위를 현재 가상자
https://news.v.daum.net/v/EWHc8j45Zq
23일까지 현재 신고된 가상자산 보관업자 사업자를 가상자산 거래업자로 변경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은행 실명계좌를 발급받아야 한다네요.
발급에는 3~4달 걸리니 유예기간줘야한다는 청탁성 기사만 있지
지금 까지 발급됐다는 소리는 없네요.
앱 공지사항만 봐도 금융당국 입장은 없고
금융당국이 불합리한 판단을 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한다는 희망섞인 지들 입장만 있네요.
지들 희망대로 잘 풀리면 다행인데,
루나, 테라 사태로 금융당국이 원칙대로 엄격하게 나와버린다면,
23일 까지 해결 안되면 그 이후에 사용이 가능할지
아니면 잔액 남은거 편의점가서 주말에 털어버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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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릇한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