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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김건희의 나라입니까?..jpg4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취지의 호소를 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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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이라고 자부하는 검사들이 콜걸하나에 이정도로 쩔쩔매는건

자존심이 허락치 않을텐데

콜걸지부에서 모아놓은 치부책이라도 있는게 아닌가 싶다

2024-08-09 점아이콘

네 no.1 건희입니다

2024-08-09 점아이콘

0 여행자MAY

쥴리수호 2찍이들은 태평성대

2024-08-09 점아이콘

0 스웰링

2024-08-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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