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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고 득정왕에 눈멀어 부진하다는 개소리 하는 잉글랜드 선출도 있군요7
- 싱기랑모초
- 등록일 2022-08-17 16:48
- 조회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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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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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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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콘칩
ppomppu out
202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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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빼고
잉글랜드 최고선수인 케인도 몇경기 부진하면 욕하는 동네라서 특별한 일 아닙니다
2경기 부진했으니 다음경기나 다다음 경기부턴 날라다닐거에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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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uy
동양인한테 유독 저 ㅈㄹ합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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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댕이
외노자의 비앤가요...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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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아스톤 빌라에서 전성기를 보낸 벤트는 과거 토트넘(2007-2009)에서 두 시즌 뛴 바 있다. 단 로비 킨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 밀려 벤치에 머물렀다.
벤트는 토트넘을 떠나 선덜랜드로 이적할 당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을 욕하며 좋지 않게 이별했다. 이후 그는 토트넘에 대한 악감정을 표출하곤 했다.
실제로도 영국 '토크 스포츠'의 패널로 일하고 있는 벤트는 지속적으로 토트넘에 대한 저격 발언을 남기곤 했다.
벤트의 '억까'는 이적 시장에도 이어졌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다 지출을 사용하며 막대한 보강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그러나 벤트는 아스날의 이적 시장을 칭찬하면서 토트넘의 성과를 평가 절하했다. 그는 토트넘 팬과 말다툼을 벌이면서 토트넘의 영입에 대해 수준 이하라고 주장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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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기랑모초
그랬군요 알고보니 악감정으로 토트넘 까는놈이었네요
202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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