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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대로라면 벤투 이젠 팬까지 무시하는 말투네요2

이강인 함성-야유 다 들었던 벤투 감독의 가벼움 "팬들이 좋아하니 그랬겠죠"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취재진으로부터 이강인(마요르카)의 이름이 나오기 무섭게 머리를 감싼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에 2-2로 비겼던 대표팀은 일단 결과적으로는 아

팬들이 아쉬웠겠지만 전술상 어쩌구 변명이라도 할줄 알았더니

이놈도 제3자 빙의해서 말하네요..

요새 벤투보면 맘떠난 감독같아요...

1 에이모어

프로축구판에 있는 놈이 팬을 비아냥 거리네

집에서 FM이나 하면 어울릴 놈 한테 국대를 맡겼네

2022-09-27 점아이콘

벤투=윤석열

말이필요한가요

2022-09-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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