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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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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윤석열 보유국 ㅆㅂ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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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즙
머니투데이네요
물가가 1%라도 오르면 정권에 욕하던 그럼 사람들이 이제는 관대해 지셨네요..
영화 300에나오는 대사 "나는 관대하다"인거죠..
저는 이 경제 상황에 죽어 가는데..
오래 살 생각도 없고 굥,거니,장모 처단 가는건 보고 갈렵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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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노총각
그래도 생산자 물가 상승에 비하면
소비자 물가 상승은 조족지혈입니다. 상승 단위가 틀립니다. 생산자 물가는 기본 50% 이상 상승이란 ㅜㅜ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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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5.2는 통계를 어케 냈길래? 체감 물가나 생활 물가는 따블인데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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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ed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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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읽었죠?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5.2% 올랐다. 전기료가 30% 가까이 오르는 등 공공요금이 급등한 영향이다.
공공요금이 급등해서 물가가 올랐다고 적혀있지 물가때문에 공공요금이 올랐다라는 말은 없는데요?
작년에는 물가 안올랐습니까?
물가부터 폭등하고 공공요금 오른거 다 아는 상황에 무슨소리신지
@영진이 아저씨 기사 내용을 그대로 믿지말고 사실을 인지하셔야죠
물가부터 오르고 공공요금 오른거 모르시나요?
개소리라는 비속어 사용해도 관리자는 또 그냥 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