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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사건 손정민 애비:경찰이 범인잡기 귀찮으니까 사건을 사고로 조작 7
분류: 일반
이름: 저스트보닌


등록일: 2022-07-02 07:36
조회수: 3065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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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찰이 피해자 가족 조사부탁 요청을

안 들어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
보통 다른 사건이 처음 발생할 때 뉴스를 보시면...
(예를 들어서) 한강에서 익사체가 발견됐다하면
경찰의 첫마디는 “범죄의 정황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놓고 보겠다”
입에 발린 표준말이거든요.

지금도 실종 사건 일어났잖아요.
저기 초등학생인가 그런 경우도
“범죄의 정황은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가능성을 놓고 하겠다”
늘 이렇게 판에 박은 듯이 얘기를 하거든요.

범죄의 정황이 나오면.
범죄가 발생했다는 걸 숨길 수가 없으면.
결국은 범인을 잡든 못 잡든이잖아요.
그러니까 범죄의 정황이 나온 건 경찰에 안 좋은 거예요.
잡으면 좋겠지만 못 잡으면 안 되니까
범죄의 정황이 아니기를 비는 거죠.
경찰은 못 잡는 순간 본인이 무능한 사람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범죄의 정황은 없는 것 같다는 게 너무 좋은 거예요.


익사체가 발견이 됐는데
그 사람들이 누구에게 떠밀려서 갔는지
약을 먹고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다만 누가 때리거나 친 상처가 없으면
범죄의 정황이 없다고 할 수가 있죠.

근데 정민이는 머리에 상처가 있었어요.
그날 바로 언론에 기사 났잖아요.
경찰 관계자는 “물속에 쓸린 듯 상처가 난 것 같다”
부검도 하기 전인데..

모든 가능성을 보고 한다는 사람들이
상처를 보자마자 “물길에 쓸린 듯”이라고 언론에 흘리거든요.
왜 그랬을까?
이 상처가 범죄의 정황이 되면 범인을 잡아야 되잖아요.
범죄의 정황이 아니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건 물에 들어가서 난 거예요. 물길에 쓸린 듯”
그러면 사람들이 뇌리 속에 박혀버리잖아요.

나중에 한참 뒤에 부검을 했는데
상처는 “생전”에 난 거라고 나왔어요.
상처가 생전에 났는데 왜 났는지 경찰이 밝혔다는 얘기
들어본 적도 없고 밝히려고 노력한 적도 없어요.
그 얘기는 이미 정민이 발견되기도 전부터
범죄가 아닌 걸로 경찰이 규정을 하고 있다는 얘기죠

상처부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물길에 쓸린 듯이라고 말할 때
이미 그런 결론이 나와 있다는 얘기로밖에 안 들리는 거거든요.
아무 경찰이 그런 얘기 안 할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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