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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노량진 장수생이 아버지에게 받은 카톡13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4-19 16:51
- 조회수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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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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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쉬고싶다
참....저렇게 말해야하는 아버지 마음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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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3
저렇게 말로 설명해줄 수 있다니 좋은 아버지네요..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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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킹월드
그냥 백수로 놀고먹고 싶은듯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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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앤강인
참 어렵네요ㅠ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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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구여
공시핑계로 부모 등골 빼먹는 백수 한량이네 . 착잡은 개뿔 ㅋㅋ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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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다나다
저렇게 놀다가 정신차리고 35에 공무원된...
부모님께 갑자기 죄송해지네요;;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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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ity
쓰레기 왜 부모 노후자금을 빼먹는지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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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