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안도 대통령이 책임을 지거나 장관급에서 사퇴정도 하면 쇄신은 자동으로 됩니다. 밑에 직원 잘라봐야 더 악화됩니다. 직원들이 서로 일을 목숨걸고 안하려고 해요...

@ddk2 또.

고위직이든 아니든 vs 고위직만

이걸로 곁가지 낙가서 논쟁하시렵니까 

너무 빡빡한거  아닙니까.

본  주제는 중대한 문제로 악질들에  대해선 평가로 책임을 지게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만 .

저급자는 악질이어도 보호되어야 한다는건가요?

책임을 하급자에게 던지건 하급자가 난장판을 치건 기준이 같아야지요?

@Qom 지금 님의 주장은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방향이기에 주제넘게 글을 쓴겁니다. 조직에서 낮은 직급이 조직을 망치는 것과 높은 직급이 조직을 망치는 정도가 같은지....

@ddk2 망치는 정도는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권한자가 오판하여 조직을 엉뚱하게 이끌수도 있지만 하급자라도 규정을 어기고 누르지 말을 버튼을 누를수도 있기도 하지요

그래서 악질들은 고위 하급 마찬가지로 추려져아 한다는 겁니다. 보통의 직원들이야 사기업처럼 타이트할건 아니겄습니다만.

악질에 대해선 예외가 없어야지요

@Qom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악질이 혹시 누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ddk2 이번 사건 국한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이 평범한 정도 또는 그 이상이시면, 즉 악질이 아니시면 입장 대입해 방어기재 펴실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악질에 국한될 강한 처벌 의견니까요.

하급자에게 골아픈걸 떠넝기니 하급자가 더 사고를 친다. 떠넝긴 삼급자가 조직 퍼포먼스를 망치는 악질이니 상크급자를 처벌하는 겁니다.

사기업은  그런 상급자의 승진에 한계가 걸립니다. 기업 생존 문제라 평가제가 비교적 온전히 돌아가죠. 생존이 치열해지니 과해지는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공직들을 사기업처럼 과당경쟁 체계로 평가할건 아니겠습니다만 누가 악질인건지는 갈러지게 될겁니다.

사기업의 평가제를 겪어보지 않으셔서  아마도 단순 처리실적 갇은것만 떠올리시다보니 혹시 하급자가 떠넘겨받은 짐 때문에 비해볼까봐 걱정되시는 모양입니다.

만약 평가제가 정착된다면 그리 허술하게 안들수는 없을겁니다. 그래선 조직이 더 엉망이 될테니 연구용역들이 들어가 연구를 하게죠. 정부 사업들이 다 그렇듯이요. 

평가제를 반대하던 공무윈 노조들이 반대논리를 세우고 불안감조성해 세력모으기 위해 편파적으로 선전했을법한 우려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평가제를 오해하시는것 같군요.

사기업들도 우려하시는 그런 우매한 평가제는 안합니다.기업 망하기 딱 좋은 길이에요

평가제란게 오랫동안 벌전해왔고 이론적으로 연구된 부분도  많습니다.

성과제의 장단정과 비성과제의 장단점 을 주장하는 양대 학파가 있는데  양�j 다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잘된 기업들일수록  앙쪽을 다 연구하여 밸런스를 잡아야만 직원를의 퍼포먼스와 만족도 자율성 등 을 잡게되는 이치죠.

국가 예살을로 국가 조직에 셋팅한다면악질 삼급자를 두고 가여운 하급자를 처벌하는 그런 저급 평가제를 쓰겠는가요. 학계에서 마저 �刮箏疽姆�요. 불가능이죠. 뒷감당을 어찌할려고요.

노조가 성과제란걸 제대로 공부하고 양 면을 설명재주면 양질의 노조가 될텐데 그런 멱할은 하지 않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