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랑 같이 갈 코스 짜봤는데11
- 으앗으아아
- 등록일 2024-04-30 17:59
- 조회수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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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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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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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걍 동해로 쏘시죠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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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아야생수컷펭귄
풍경 꽃같은거만 보시려는건가.. 셋다 가봤지만 놀거리 하나 없는데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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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깡-
Dmz 갔는데 좋아하더라고요.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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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파랑초롱
별로인데요... 저건 한국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에서도 접할 수 있어서...
당일치기 일정이라면 차라리 테마를 정하시고 한군데를 거점으로 보여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여유롭게 한국의 전통을 경험하는 것이 테마라면 용인을 거점으로 한국민속촌+광교호수공원+주변맛집 정도로 끝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하루의 대부분을 차속에서 보내는 것보다 여유롭게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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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지요
외국인이면 강화도보단 임진각 아님 헤이리 간김에 근처의 오두산 통일전망대서 북한조망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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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정작 외국인들은 한강, 노량진수산시장, 명동시가지, 시장 이런데 원하더군요.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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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눈부셔
임진각->통일전망대->파주 막국수->창덕궁->익선동한옥마을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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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구나
만약 미국인이고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강화도에서 신미양요 테마로 도는것 좋아보이고요
파주를 가시면 임진각, 땅굴, 전망대 그리고 민통선 안에 있는 장단콩마을도 괜찮습니다 장단콩마을은 언듯 별게 있는건 아니지만 민통선안으로 들어간다는 자체가 특이한 경험이니까요 식당을 예약하면 군인들있는 검문소에서 통과시켜줍니다 외국인 출입여부는 잘모르겠지만요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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