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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 체포 때 1억원어치 소지6

돈스파이크, 호텔서 남녀 단체로 마약 투약...체포 때 1억원어치 소지
마약 혐의로 체포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지난 4월부터 지인들과 호텔 파티룸에서 마약 투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줄줄이 소세지로 조만간 무더기로 같이 한 연예계 종사자들 기사 나오겠네요.

0 널린게병신들

돈스파이크 바이든하면 다음 누구차례?

2022-09-28 점아이콘

0 아라차춧

지인들이랑이면 줄줄이 소세지네요

2022-09-28 점아이콘

0 삼촌이다.

택도 없다.

2022-09-28 점아이콘

0 날찾지마

지금 이 돼지가 마약빤게 중요한게 아님.

2022-09-28 점아이콘

0 봄이봄

외교참사 가릴라구?

ㅎㅎㅎ

2022-09-28 점아이콘

0 [* 비회원 *]

마약 섹스파티 와우

2022-09-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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