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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육아 쉽지않네요..6

  • hh2326hh
  • 등록일 2024-05-09 10:19
  • 조회수 433

결혼하고 계획임신해서 육아하는데

 

퇴근해서 오면 집이 쑥대밭이고

 

와이프는 피곤에 쩔어있고

 

나도 당장 쉬고싶은데 쉬지도 못하고 육아하려니

 

부모가 되는건 쉬지않다 생각이 듭니다ㅎ

 

아이가 이쁘지만 언제 다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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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전쟁의균형
어린이집 보내면 

 

쑥대밭이 된 집과 피곤에 쩔어있는 와이프는 해결되죠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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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비안테

일단 어린이집 보내놓으니까 어느정도는 해소 되더군요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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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살빼면업힐머신
현장일 하는 저로선 여름이면 더워서 더는 못하겠다 겨울엔 추워서 못해먹겠네 하면 봄 가을이 오더라구요.

 

저도 아이둘 6세 4세 육아 중인데 쉽지 않지만 아이들보며 웃을땐 더 없이 행복 하단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하세요!!

 

금방 클거에요!!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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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신촌신사장

제일 이쁠때네요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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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림프
언제 크지 이녀석... 하다가 어느센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이성친구 생겼따고 자랑하는 날이 금방옵니다;;

그러다 아 이제 쫌 살만하다 싶어서

거울을 보면 새치와 뱃살 피곤에 찌든 얼굴을 가진 왠 늙은 남자의 얼굴이 보이실 꺼예여;;;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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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리즐리곰

아이들이 고등학생 중학생쯤 되면 오히려서 

아쉬워진다고 하던군요  ㅜ 그때를 즐기는수밖엔

2024-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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