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중소기업 직원들이
70년대 후반년생부터
노총각이 많이 되면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많이 줄어서
그런 것 같아요
리만 때만 해도 국립대
부모님 부담 덜어 드리려 가는 분들이 많았죠
요즘 세대가 일찍 철 드는 세대도 아니고
가난하면 오히려 나쁜 물이 들기 쉬운 시국이기도 하고
최저임금 받을 능력인 분들이
보건업계 일하면 최저임금 레벨에서 벗어날 수 있거든요.
정확히 IMF 때 빤짝
그래도 대학은 등록금보단 간판이라
요즘엔 국장으로 다 커버 될껄요
여자 08~09까지는 못 받았을거에요
대충 개기면서 잇어도 밥통에 문제 안 생기다보니 진전 없이 자신들의 리그를 삽니다
게으른 선생의 피해자는 학생들이죠
인서울과 지거국의 수준차이를 학생들이 떠안습니다
국립대 교수도 국가직 교육 공무원이죠.
교사처럼 교육공무원법을 적용 받다 보니 ㅎㅎㅎ
등록안내
최저임금 받을 능력인 분들이
보건업계 일하면 최저임금 레벨에서 벗어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