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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입장
- 처음 꼬실때랑 실제랑 달랐다.
- 걸그룹은 맡긴다고 해놓고 르세라핌에 우선순위가 밀리고 아일릿 컨셉 복사 등 빡침
- 어제 인터뷰는 사실에 기반한 반박이 아니라 즙짜기가 맞음
- 같은 배임논의라도 ( 진지빨고 실행한건지, 아니면 빡친상태에서 회사욕한건지 )
- 빡치더라도 결국 큰 틀에서 하이브의 산하임을 자각못함 ( CEO 감이 아님 )
- 본인 스스로 차조한 상황임 ( 내부고발, 회사질서에 대듬 등, 회사컴퓨터로 배임관련 논의및 기록 남김 )
### 솔직히 배임까지는 아니라고 봄 그치만 CEO 감은 더욱 아니라고 봄 ( 딱 프로듀서 직원 수준 )
* 방시혁 입장
- 민희진을 데려 왔지만 실제 르세라핌 등 말 잘듣는 레이블 산하 퀄리티도 나쁘지 않게 생성
- 민희진은 일은 잘하지만 독단적인 행동은 레이블 체제에선 독같은 존재임
- 여기서 갠적으로 넥슨 게임 CEO 의 아이디어인지 방시혁 작품인지 ( 공사 쳤다고 생각함 )
- 아일릿으로 대체 가능한것 보구 터트림
### 꼬실때 다르고 실제 대우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고 막무가내로 독단적인 민희진은 결국 제거대상이라고 생각됨
* 결국 칼은 방씨가 쥐고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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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할때만 잘해주는거 없어져야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단통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