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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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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낯선전화가 오는데.. 신경쓰이네요..4

어제 오후에 낯선 같은 전화가 계속 와서..

받아보니.. 청계천 무슨 의류도매 뭐라고 하던데..

암튼.. 택배 발송주소가 확인이 안된다고 다시 알려달라고 하길래..

전화 잘못걸으셨다.. 주문자가 아니다.. 하니..

정XX 님 아니세요? 하길래 아니라 했거든요..

오늘 2군데서 또 전화 옴...@.@

한군데는 잔금 어제까지 준다 했는데 안들어 왔다고 달라 함...ㄷㄷㄷㄷ

누가 제 번호를 도용하고 다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0 쉑쉑그라탕

오랫동안 쓰시던 번호인가요?

2024-04-24 점아이콘

0 할리다이슨

2008년부터 이번호 쓴거 같아요..

2024-04-24 점아이콘

0 쉑쉑그라탕

헐 그럼 도용 맞겠네요;

2024-04-24 점아이콘

다리짧은행님

저는 거의 매일 이런류의 문자가 옵니다. ㅎㅎㅎ

무시하세요.

2024-04-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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