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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왼쪽 고관절 ‘복강경’ 수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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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2023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에 출전하지 못한 ‘흙신’ 라파엘 나달(37·스페인)이 왼쪽 고관절 ‘복강경 수술’(keyhole surgery)을 받았다고 3일 BBC 등 외신들이 전했다. 수술 결과는 곧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1월 호주오픈 이후 부상이 악화돼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나달은 이번 프랑스오픈에 대비해 몇주 동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17824?ref=naver
한 시절을 풍미했던 테니스 선수가 이제 코트를 떠날때가 된듯 합니다 부상때문이겠죠 ..
최근에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합니다 .
얼마나 심각했으면 숱한 부상에 시달렸지만 자신의 홈 코트나 다름없는 클레이코트 경기까지 포기할 정도이니 ...
현재까지 그의 메이저대회 커리어 인데 ..
테니스 선수로는 이룰건 거의 다 이룬거 같네요 올림픽 메달도 있고 ...
프랑스 오픈 성적은 전무후무 할 거 같습니다 . 다시는 저런 선수는 나오진 않을거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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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보고 20전에 바볼랏 에어로드라이브 사서 쳤었는데..
사실 기억이 안날만큼 오래되어버렸네요...
그만큼 오래 전성기를 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