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에서 희찬 미나미노 홀란이 3톱이었는데
지금은 홀란드만 탑클ㅜㅜ
홀란 우산효과를 미나미노 황 둘이 본거죠
그래도 당시엔 존재감 있었습니다
제가 챙겨봐서 압니다
올해 홀란 들어오면서 윙백을 쓸 필요가 없을정도니
수비가 장난아니게 두꺼움 이건 뭐 단점을 찾을수가
없으니 제주랑 스털링 나가는게 오히려 돈벌어주고
땡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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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우산효과를 미나미노 황 둘이 본거죠
그래도 당시엔 존재감 있었습니다
제가 챙겨봐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