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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하네요.2
- 새벽음감
- 등록일 2023-02-07 23:23
- 조회수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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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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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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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가끔 보죠 영하 13도 칼바람 부는날 보기도 힘든 60~70년대나 있을 법한 방한도 안 되는 옷 입고 백발에 맨발에 흰 고무신 신고 동상 거릴거 같은 차림세로 빙판에 파지 줍던 할머니 생각나네여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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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미잇
그래서 저는 파지는 꼭 찢어섲들고가시기 편하게 둬요 언제오실지 몰라서 ㅜㅜ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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