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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판 '이것'에 1853명째 죽었다…"실제 사망자는 2만명"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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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환경단체들이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옥시(옥시레킷벤키저)와 애경산업에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은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에 살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김복희 씨가 지난 6일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사망했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42205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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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의 소비자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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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전국 자치단체별 피해실태 발표 및 가해기업 형사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https://www.news1.kr/photos/view/?6336748
이게 어릴 때 알게 모르게 조금씩 거의다 흡입해서 전국민 조금씩은 폐 섬유화 당했다고 함(집에서 안써도 관공서,매장 등)
조금만 흡입해도 해당량만큼의 폐 섬유화 진행됨.
공식발표 100만명 피해, 2만명 사망
기업들은 전부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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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살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