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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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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붕어귀고리
있겠져 없진 않을듯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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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먹자
왜 없어요 우리아빠도 주택 계단밑에 사료푸대 놓고 밥줍니다. 단 다른점은 남의 집에는 밥 안줘요.
그런데 반전은... 남의집에 적을 둔 고양이들까지 다 몰려와서 사료잔치를 벌이더군요 한포대가 금방 없어집니다. 밥만먹고 가는 옆집 고양이 덕분에 엔꼬 금방나요 그리고 우리집 부대시설 지붕 구석에서 자다가 가는데 너무 웃기더군요.. 옆집 할머니가.. 요즘 고양이가 밥을 안먹는다고 .. 근데 쥐를 따로 잡아먹는지 윤기가 흐른다고 그러시네요... 우리집에서 밥먹고 가는건데...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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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난민
그래도 행볻한 일상이네요. ㅋ 밥을 잘 안먹는데 윤기가 흐르다니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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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님
있어여 우리애기 귀욤귀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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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남자는 돈벌어야죠.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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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콘은귀찮아
저희 동네는 거의 사료봉투 들고 아줌마 아저씨가 같이 다니더란...
성비가 느낌상 2:1 정도급 같은데 밥 주는 사람을 주로 '엄마'라고 부르는 통념 때문이겠죠.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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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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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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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동네고양이 중성화시키고 우리집에서 재워주고 밥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