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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고양이 카페 라는곳에 가봤는데 털이ㅎㅎㅎㅎ1

고양이, 강아지를 귀여워하긴 하나, 키워본적은 없어서....

그냥 근처에 보인김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대략 열마리정도의 고양이가 있던데 귀엽더군요.ㅎㅎㅎㅎ 손님들이 준 간식을 너무 먹어서인지, 대개는 뚱뚱했지만....;;;;;

근데 털이....와... 장난이 아니네요.ㅎㅎㅎㅎ

저도 그렇지만, 옆에 검은옷을 입고오신 손님들은, 정말 잠깐사이에 옷에 아주 대놓고 북실북실한 털들이 묻어나오더라고요.ㅎㅎㅎ

고양이가 털이 많이 날린다곤 들었지만, 그 잠깐 한시간사이에, 놀랄정도로 털들이 많이 날려서.ㅎㅎㅎㅎㅎ 그정돈지는 몰랐는데..;;;

귀엽긴 귀엽던데...ㅎㅎㅎㅎㅎㅎㅎ

0 쿠팡불매가애국이다

털뿜뿜

자주 빗어줘서 그정도라는거 ㅎㅎㅎㅎ

2022-08-16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