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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 있어서 좀전에 보고 왔는데요
이런 영화가 있었는 줄 몰랐었네요. 진작에 못본게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이런 장르 자체를 좋아하기도 해서겠지만 실존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르지만 비슷한 영화로 히든 피겨스가 있는데 비슷한 감동을 주는군요.. 한편으론 더 대단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안보신 분 계시다면 바로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한번은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3268
주연 배우가 에밀리아 클라크를 닮은 느낌이 살짝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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