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시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 빻고 태운 며느리 ㄷ..jpg5

시아버지 묘 파헤쳐 유골 빻고 태운 며느리…시어머니도 가담
약 한 달 전 사망한 시아버지 묘소를 파 유골을 꺼낸 뒤 토치로 화장한 60대 며느리와 이를 함께한 80대 시어머니 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게티이미지) 춘천지법

RIVBOSS

영화 파묘 모티브는 아니겠죠

2024-07-20 점아이콘

꿈꿈

며느리는 그냥 깃털이구만 시어머니가 무슨 원통한 사연이있나본데.... 기사제목은 주객을 전도한듯

이 사건은 시어머니의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며느리가 인부를 고용해 이 같은 일을 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2024-07-20 점아이콘

0 inhale

2024-07-20 * 점아이콘

기운천하

시조부모 태운거니 남편죽고 태운거고 뭐 당한게 있나봄 늙어서 저짓 떨 정도면

2024-07-20 점아이콘

토치로 ㄷㄷ

2024-07-20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