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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만 모르는줄 알았는데 심각한 인식 부족 연산굥..youtube ¹⁶
분류: 일반
이름: 괸리자1

등록일: 2022-09-29 15:15
조회수: 1499

20220929151504_uwdrecoD.jpg (31.7 KB)

- 아나바다가 뭔지도 모름..

- 6개월 애기들 걸어다니는줄 앎..

- 그런 어린애들이 왜 어린이집 와야 하는지를 모름..

이게 연산굥 수준..

답이 없다..

그와중에 오십견 타령..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생후 6개월이면) 걸어는 다니니깐" 윤석열 대통령이 보육 현장을 방문해 내놓은 발언을 놓고 부모들의 한숨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아이들이 미래'라며 관련 정책 및 지원 강화를 약속했지만, 정작 육아와 보육 현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29일 대통령

https://v.daum.net/v/20220929114801016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걸을 정도가 되는 아기들이 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고 질문했다.

이후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살 안 된 애들도 여기를 오는구나"라고 말했다.

보육교사가 윤 대통령에 "(생후) 6개월 차부터 온다"고 설명하자,

윤 대통령은 "아 6개월. 그래도 뭐 걸어는 다니니깐"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보육교사를 향해 "그럼 걔네들(어린이집 오는 6개월 된 아이들)은 뭐해요"라고 다시 질문했다.

윤 대통령의 발언이 영상을 통해 공유되면서

부모를 포함한 양육자와 보육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제대로 된 현장 파악과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정책이 설계돼야 하는데

대통령이 이와는 동떨어진 발언을 내놨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아이들을 '걔네들'이라고 언급하는 등 단어 선택도 다소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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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리나무 / 어제자 기사에 베스트 댓글을 퍼오면.. 아 : 아무리 들어도 나 : 나는 바 : 바이든 다 : 다시 ...

0 검은세포

대통령 무식하면 무식할수록 지지자들은 눈물흘리며 기뻐하기때문에 괜찮습니다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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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오십견이라도 아시니 다행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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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칼리나무

어제자 기사에 베스트 댓글을 퍼오면..

아 : 아무리 들어도

나 : 나는

바 : 바이든

다 : 다시 들어도 바이든..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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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마인드

헛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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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몇일아니고며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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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pdlvmf3

6개월아이가 걸어다닌다고 알고있으니, 다들 어이없어서 웃어주네..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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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괸리자1

강호동도 6개월차엔 못 걸어 다녔을듯.. ㅋㅋ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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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나용

이러니 만 5세면 충분히 초등학교 입학해서 생활 가능한 줄 알지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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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qaiq

생각할 수록 열받네요 참나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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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좌충우돌] '빠르게 가'냐 '취임덕'이냐... 尹의 운명, 6월 지선에 달렸다 | 아주경제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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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sahi

이런 사람이 검찰이었다는 것과 검찰총장도 했었다는 것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쳐왔었을까 생각해보니 갑갑하네요.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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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돌맹삼촌

전세계에 6개월에 걷는 아기는 없을걸..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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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2

무식이 철철 흐르죠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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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아버지

나를낳으시고

바지적삼

다적시셨네

2022-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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