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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의 위험성..jpg6
- 모범시민7
- 등록일 2022-09-29 15:07
- 조회수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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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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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지난달에 왼쪽 어깨 수술하고 먹는 진통제 외에도 회복기간중에 붙이라고 마약성 진통 페취를 추가로 받았는데 수술 직후임에도 해당부위는 물론이고 다른 근골격질환으로 24/7 통증이 있는 부위를 포함한 온갖 잡스러운 통증이 가라 앉는경험을 했습니다. 평상시 전신의 통증으로 수면의 질이 엄청나게 떨어지는데 몸이 아파야하는 상황임에도 숙면을 했습니다. 마이크로미리단위의 극미량을 피부로 천천히 흡수시키는 제품인데 이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싶었는데 대신 내내 어질어질한게 계속 지속이 되서 박스의 주의사항이 마음에 걸려서 한상자 4장짜리인데 1장 일주일 붙이고 견딜 수 있는 고통정도면 붙이지 말자 생각하고 남은 3장은 버려버렸습니다. 왜 사람들이 마약성 진통제나 수면마취에 집착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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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CPRS가 자연적으로 발생 하는게 아닌거 아님?
다치고 난 후 생기는거라 병원에서...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