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초오 딸이 쓴 시입니다 읽어보시고 평가 들려주셔요23
- killgun
- 등록일 2024-04-17 15:59
- 조회수 1061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1000018583.jpg
|
 0
 0
알도사리
심오하네요...
2024-04-17
|
|
0
0
killgun
그러게요 당최..
2024-04-17
|
|
0
0
 바람의파이터2020
제목을 여우로 바꾸면...
2024-04-17
|
|
|
0
0
killgun
술집에서 만난 걸 이런 쪽은 아직 어려서 모를 듯 합니다 ㅋ
2024-04-17
|
|
0
0
아껴서잘쓰자
제목 길냥이
감성이 풍부하군요
2024-04-17
|
|
|
0
0
killgun
전에 쓴 시도 영 그리워 그리워 타령이더니 초오가 뭐가 그리 그리울까요
2024-04-17
|
|
|
0
0
라플레
감수성이 잘 발달하면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초/중때 약간 중2병 들어서 눈물콧물 짜면서 시쓰고 일기쓰고 그랬네요 ㅋㅋㅋㅋㅋ
2024-04-17
|
|
|
0
0
killgun
@라플레 제가 집에서 1988 청춘 이런 노래 듣고 있으니 따라 듣고 그러더니 이래 됬나봐용
2024-04-17
|
|
|
0
0
라플레
@killgun 약간 서글픈 노래 들으면 감수성 확 올라가요. 전 국민학교때 교과서에 실려있던 윤연선 얼굴 노래 듣고서 그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2024-04-17
|
|
|
0
0
killgun
@라플레 ㅋ 여기다 올렸다고 보여주니 떠돌아다니는 강아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썻다고 하네요 ㅋ
2024-04-17
|
|
|
0
0
라플레
@killgun 왜 목도리가 아니죠!! ㅎㅎㅎㅎ
2024-04-17
|
|
|
0
0
killgun
@라플레 목도리는 오답이었습니닷! ㅋ
2024-04-17
|
|
|
0
0
killgun
감사합니당 ^^
2024-04-1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