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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기준이고 모든 병원이 동일하다고 말할순 없는 정보입니다.
어제 늦은 오후 자가키트검사후 두줄 양성
바로 선별진료소 방문 PCR검사
오늘 오전 "미결정" 통보 (중국 바이러스 검출양이 적었던듯)
바로 일반 이비인후과 연락 후 예약
미리 집에서 포스트잇에 몸상태 간단히 적어서 간호사에게 전달(대화를 길게 안함)
다른 환자와 격리되어 의사가 직접 신속항원검사 해주기를 기다림
신속항원검사 기다리며 의사는 환자와 대화를 안하고
포스트잇에 적힌 내용만으로 약 처방
"양성" 나오고
회사에 제출할 결과서와 약처방전 받고(진료비 대략 6~7천원)
약국가서 약 지어 먹음(약값 6~7천원 3일치)
약국서 타이레놀ER(서방정) 저녁에 잠들기 전에 먹을거 추가구입
증상이 계속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3일치 이상은 처방 안해줌
이후 추가 약 원할시 전화로 의사와 통화하라함
*요즘 병원에 감기환자들 많은듯합니다
*비타민 수액이라도 맞을려고 했는데 거절 당함 ㅠㅠ
이상입니다
이글을 보는 코로나 걸리신 분들의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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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