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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법무법인 세종 우리나라 5대로펌아닌가요?4

니쥬베비
등록일 2024-04-25 15:49
조회수 654

저 분 계속 말하게 하면 안될거같은데

변호사들 뭐하심?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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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파이랜

이미 포기한듯....

최대한 멍청한 캐릭터로 가서 능력이 없어서 회사 뺏는건 불가능 하다는 걸로 변론 준비 할듯...

2024-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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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살랑살랑

탑5 되는듯 한데 이정도면 기업에서 믿고 안맞길것 같습니다.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태평양·율촌·광장·화우·세종 순
지난해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은 1인당 7.2억 원을 벌어들이며 12개 로펌 중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법무법인(김·장 제외)에 등극했다. 매년 1인당 매출액 기준 최고 순위를 차지하던 율촌은 뒤로 물러섰다. 12개 법무법인 ‘1인당 매출액’ 태평양, 율촌의 순 법률신문은 2023년 주요 로펌 12곳의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을 집계했다. 수치는 ‘법무법인 매출액’을 각 로펌의 2023년 12월 31일 기준 ‘한국변호사 수’로 나눠 산정했다. 해외 매체에서 산정하는 파트너별 매출액의 경우 일부 로펌들이 관련 수치를 공개하지 않아 집계에 적용하지 않았다. 법무법인 중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 태평양으로 1인당 7.2억 원을 벌었다. 태평양은 2022년에도 율촌과 함께 가장 높은 1인당 매출액(7.4억 원)을 기록했다. 율촌은 2023년 변호사 1인당 매출액 6.8억 원을 기록했다. 율촌은 전통적으로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로펌으로 꼽혔으나 지난해 적극적으로 변호사 영입에 나서며 몸집을 불린 것이 1인당 매출액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율촌의 한국변호사 수는 2022년 410명에서 2023년 484명으로 74명 늘었다. 1인당 매출은 2022년에 비해 가장 큰 폭(-0.6억 원)으로 떨어졌다. 다음으로 광장(6.2억 원), 화우(6.1억 원), 세종(6억 원) 변호사들이 1인당 6억 이상을 벌어들였다. 지평(4.8억 원), 바른(4.5억 원), 대륙아주(4.1억 원) 변호사는 1인당 4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로엘 변호사는 1인당 3.9억 원을 벌었다. 지평은 12개 로펌 중 유일하게 전년에 비해 변호사 수가 3명 줄었다. YK·동인·린…’성장률’ 높고, ‘1인당 매출’은 낮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인 로펌들은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이들 로펌들은 변호사 수와 매출 증가를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YK는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3.6억 원, 동인은 3.4억 원, 린은 2.9억 원으로 12개 대형 로펌 중 가장 낮았다. 바른까지 합쳐 20% 이상 성장한 로펌 중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5억 원을 넘어서는 로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 1위를 기록한 YK는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전년과 동일했다. 전체적인 매출은 늘었지만 변호사 1명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동일했다는 뜻이다. YK의 한국변호사 수는 2022년 149명에서 2023년 218명으로, 총 69명이 늘어났다. 율촌 다음으로 가파른 증가폭이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2022년 962명의 한국변호사가 1조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변호사 1인당 매출액 13.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에는 변호사 수가 1058명으로 늘었고, 그에 비례해 매출액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1인당 매출액이 2022년과 같다고 가정할 경우 2023년 매출액은 1조43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관련 기사 - 법무법인 바른 매출과 변호사 1인당 매출 모두 고속 성장 - ‘네트워크 로펌’ YK , 설립 12년만에 10위권 진입 - ‘법무법인 매출’은 광장‘총 매출’은 태평양 우위

https://www.lawtimes.co.kr/news/195628

탑5 되는듯 한데 이정도면 기업에서 믿고 안맞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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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태평양·율촌·광장·화우·세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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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태평양 소속 변호사들은 1인당 7.2억 원을 벌어들이며 12개 로펌 중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법무법인(김·장 제외)에 등극했다. 매년 1인당 매출액 기준 최고 순위를 차지하던 율촌은 뒤로 물러섰다. 
 12개 법무법인 ‘1인당 매출액’ 태평양, 율촌의 순
  
  
 법률신문은 2023년 주요 로펌 12곳의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을 집계했다. 수치는 ‘법무법인 매출액’을 각 로펌의 2023년 12월 31일 기준 ‘한국변호사 수’로 나눠 산정했다. 해외 매체에서 산정하는 파트너별 매출액의 경우 일부 로펌들이 관련 수치를 공개하지 않아 집계에 적용하지 않았다.  
  
 법무법인 중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은 태평양으로 1인당 7.2억 원을 벌었다. 태평양은 2022년에도 율촌과 함께 가장 높은 1인당 매출액(7.4억 원)을 기록했다. 율촌은 2023년 변호사 1인당 매출액 6.8억 원을 기록했다. 율촌은 전통적으로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로펌으로 꼽혔으나 지난해 적극적으로 변호사 영입에 나서며 몸집을 불린 것이 1인당 매출액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율촌의 한국변호사 수는 2022년 410명에서 2023년 484명으로 74명 늘었다. 1인당 매출은 2022년에 비해 가장 큰 폭(-0.6억 원)으로 떨어졌다.
  
 다음으로 광장(6.2억 원), 화우(6.1억 원), 세종(6억 원) 변호사들이 1인당 6억 이상을 벌어들였다. 지평(4.8억 원), 바른(4.5억 원), 대륙아주(4.1억 원) 변호사는 1인당 4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로엘 변호사는 1인당 3.9억 원을 벌었다. 지평은 12개 로펌 중 유일하게 전년에 비해 변호사 수가 3명 줄었다.
 YK·동인·린…’성장률’ 높고, ‘1인당 매출’은 낮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인 로펌들은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이들 로펌들은 변호사 수와 매출 증가를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YK는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3.6억 원, 동인은 3.4억 원, 린은 2.9억 원으로 12개 대형 로펌 중 가장 낮았다. 바른까지 합쳐 20% 이상 성장한 로펌 중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5억 원을 넘어서는 로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 1위를 기록한 YK는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이 전년과 동일했다. 전체적인 매출은 늘었지만 변호사 1명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동일했다는 뜻이다. YK의 한국변호사 수는 2022년 149명에서 2023년 218명으로, 총 69명이 늘어났다. 율촌 다음으로 가파른 증가폭이다.
  
 김·장 법률사무소는 2022년 962명의 한국변호사가 1조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변호사 1인당 매출액 13.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에는 변호사 수가 1058명으로 늘었고, 그에 비례해 매출액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1인당 매출액이 2022년과 같다고 가정할 경우 2023년 매출액은 1조43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관련 기사 - 법무법인 바른 매출과 변호사 1인당 매출 모두 고속 성장 - ‘네트워크 로펌’ YK , 설립 12년만에 10위권 진입 - ‘법무법인 매출’은 광장‘총 매출’은 태평양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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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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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델피에로

매출액기준으로 탑5 맞죠

2024-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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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커

걔들도 짱구굴린게 저거겠지요...그냥 심신미약으로 가자 ㅋㅋ

2024-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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