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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는데 사람의 화는 끝이 없군요.1

옛 직장동료 생후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려(종합)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앙심을 품고 있던 옛 직장 동료의 생후 4개월짜리 딸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33·여)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4일 오후 2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참고로 아기 6개월 아래는 먹고, 싸고, 자고 이게 전부인 인생인데...

순간접착제를 눈에 넣을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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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