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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드러운사람 너 뿐이더냐..!!
자잘못을 떠나 공적인 자리에서 할말 못할말 다 밷어내고
내가 원래 이래 저래 온갖 험담은 다 하고
자기 중심적인 본인의 셩격을 왜 다른 사람이 이해하고 맞춰야 하는데!
그럼 본인도 좀 다른 사람에게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사람은 맞춰야 하고 본인은 내 성격 원래 그러니 이해해야 하고...
진짜 빡치네.. !
대체 어쩌라는 건지... 자선사업하면서 재능기부하다 쫒겨나는 것도 아니고..
대주주가 싫다잖아 옳고 그름의 관점도 정해진 입장에 따라 다른건데 본인만 옳다고 계속 주장하면......
어떻하라고 나가고 싶다며 그런데 뉴진스는 포기 못한다고
대체 어쩌라고 본인 상황에 이랬다 저랬다.
걸클러쉬니 뭐니 진짜 좀 그렇네요...
사회에서 군생활에서 직장에서 가끔 피할 수 없는 철저히 본인 잘난 맛에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주변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하는 행동 보면 입장 바뀌면 더 할 사람으로 보이는데...
이런 사람들 격어본봐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
아니 뉴진스 맴버들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연은 왜 꺼내냐고..
엄마의 마음이 아니고 이기적인 창조주의 마음 같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내가 창조했으니 내가 다 해야 한다. 아님 공멸..?
우리 엄마라면 이리 행동 못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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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좀 달랐지 않았을까 싶네요.
같이 협업하기에는 힘든 스타일이지만 이런 아트 분야에서는 반드시 성과를 보일 사람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