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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영상에는 우리네 인간군상이 다 들어가 있음
1. 나는 100프로 여자분이 잘했다고 봄
상식과 맞말 하는 사람이 피해보면 안된다고 봄
2. 다만 현실은 경비아저씨처럼 신고를 택하는 부류. (말리거나 참여하면 어찌될지 모름)
3. 부동산 아줌마처럼 여자분이 문제라는 부류..
전후 사정 보다는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판단해서인지.. 좀 놀라운 접근이었음
그리고 학폭.. 학창시절 시그니처로 줘패면서 마지막에 침을 뱉는다고 함..
그 시절 심하게 징계를 안먹어서일까.. 이때 어떤 아주 큰 제재가 들어왓다면
이런일가지는 안일어났을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또 예견된 장면일까..
아니면 사회 나와서도 다들 고분고분 하고 자기 말이 먹히니
저대로 살아왔을듯... 무법자..
학창시절 말고 사회에서도 쉽게 손이 나가는 부류는 흔치는 않은데
그걸 해낸다는게 아주 특이 케이스. 손이 나갈때 민형사상 피해를 생각한다면 쉽지 않은 행동인데 그걸 해냄
거기다 자기 사업장도 근처고 아주 기이..
그런 와중에 이번 충돌이 생겼고
그동안 살아온 삶에 반성을 과연 할까 싶긴한데
과연 나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싶네요
아예 문신과 각 보고 그냥 뒷걸음 쳤을거 같고..
아니면 참관자였을 경우 과연 어디까지 말릴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게되고
여러 생각이 들긴 하빈다
쉽지 않은 선택을 했고
그렇기에 여자분을 응원 해야겠네요..
이런 분이 많아야 사회가 좀 바뀔거 같네요
근데 사람 저렇게 패면 보통 집유 말고 징역은 어느정도 사나요?
한 2년 징역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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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나는너를기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