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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추억의 용산 다녀와봤습니다9
- 등록일 2023-02-05 19:52
- 조회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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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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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관계자
용산역에 내려 컴부품, 전자제품 사러 가던시절... 마지막으로 가본게 거의 20여년전인듯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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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cant
시대의 흐름이란 거스를수가 없죠..
이제 창고정도로 쓰겠네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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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왜
저렇게
망해 버린거죠?
장사 하던 사람들
전부 어디 간거죠?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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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투어
스마트폰이 컴퓨러 역할을 하니까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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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ficant
온라인 쇼핑, 모바일 세대, 기업체 위주의 판매 등등....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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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발발다
크..약 25년전에 5.1채널 스피커 사서 낑낑대며 집까지 전철 타고 왔던 기억이... 그 시절이 그립네요..사람도 바글바글 했는데.. 용산하면 노점상 먹거리 저렴한 전자제품.. 추억돋네요...용팔이들만 아니었으면 어땠을까요? 용팔이 아니어도 온라인에 밀렸겠지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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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천
용산 부품 사러갈때가 행복할때가 있었는데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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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페리씹새
온라인쇼핑만하다보니 발품하러가는 사람들이 없어졌죠.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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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시구
망할만한 곳이 망한것일뿐...오히려 오래 버텼네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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