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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의공포라디오 라는 채널인데,
아는 얘기도 나오고,모르는 얘기도 나오는데
아침/저녁으로 하루 4시간이상씩 계속 듣는데
점점 나도 헛것이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끊어야하나...고민중..
가끔 보고 밝게 살아보셔요
돌비요? 돌비면 동네꼬마님이죠
동꼬님 사연도 꽤 많이 들었네요
갑자기 사연자가 말해주는 공포라디오로 바껴있더라구요
전 그래도 두개 썩어서 해주는 쌈무이 라디오가 좋더라구요 (업로드가 잘안된다는게)
친구가 몇주 빠져살더니
가위 몇번눌리고는 안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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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고 밝게 살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