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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오는 분석으로는 성공해도 서방의 지원을 끌어내서 전쟁을 길게 가져간다는거지 끝낸다는건 아니더라구여 대신 실패했을때 후폭풍은 장난아니라고하네요 일단 서방의 지원이줄거고 강제적으로 분할영토를 가질가능성이 크다고하네요.. 전쟁명분을 잃는거죠 F16이 가을이나되야 인도가능한데 당장 도움이 되는게아니라 패스 젤렌스키가 과연 모험을할지 빠져나갈지..... 다만 러시아도 현재점령한 도시에서 만족하면 적당히 치고받다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갈 가능성도 커보이긴합니다. 젤렌스키와 러시아가 서로 윈윈?이겠죠 - 우크라의 ‘대반격’ 승부수 임박…성공·실패·무승부에 따른 갈림길
- 러시아에 대한 ‘대반격’이 일주일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올렉시 다닐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회의 서기가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터뷰를 통해 공개적으로 거론하면서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배에 이목이 쏠린다. 개전 초기 추풍낙엽처럼 밀리던 우크라이나는 전쟁 발발 15개월이 지나며 서방의 무기 지원으로 전열을 재정비했으나 러시아는 ‘핵
https://v.daum.net/v/20230529235106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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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쏘려고 해도.. 재고 바닥에..새로 만들려고 해도 반도체 재고가 바닥
이번에 드론이 백대가까이 ㄱ키이우공격에 쓴거보면 수급받는거같긴해요
러시아 군수품 없어서 야삽으로 싸운다고 한지 1년째.... 여전히 미사일도 날아가고 포탄도 터지는중이죠...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분명 러시아 전투기와 탱크들이 수백대씩 터져나갔는데 전쟁이 본격화된 요즘은 오히려 수십대 수준으로 바뀜. 조작된 정보 불균형으로 객관적인 전력차 비교가 불가능하게 만들어놨죠....
@이찍이라서병신한다 원래 군수물자 보급은 늘 부족한게 정상입니다. 천조국이 아니고서야...
그리고 당연하게도 각 군대의 수장들은 보급을 늘려달라 얘기하는것도 당연한거구요...
총알이랑 포탄을 1인당 천발씩 보급해도 전쟁터에서는 부족한게 당연한거고 우크라이나 전역을 길게 전선으로 만든 러시아 입장에서는 한군데에 보급을 몰빵할 수 없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총알이 필요없는 신기술이 나오지 않는이상 어느나라가 전쟁을해도 늘 보급은 부족한게 정상입니다...
그걸 포탄과 총알이 없다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찍이라서병신한다 그것도 웃긴게 근데 그지역을 다장악했어요...그냥 프로파간다라고보면되요
러시아는 죽는소리하는데 야금야금 다먹고있고
우크라는 이긴다는데 뺏기고있어요